학생들 원고 보면 하루가 금방 간다는 부천 원미동 ‘박 씨 아줌마’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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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원미2동의 글쓰기 수업 ‘수다쟁이 다락방’을 진행하고 있는 박창수(60) 작가. 정예지 기자
‘수다쟁이 다락방’에서 다른 회원의 글을 읽고 있는 중장년. 정예지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2동의 글쓰기 수업 ‘수다쟁이 다락방’ 수업 현장. 중장년들이 서로의 글을 읽고 피드백하고 있다. 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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