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화학상 수상자 “AI, 10년 내 인간 뛰어넘을 것… 통제 방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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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7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스웨덴 왕립과학원에서 열린 노벨 물리·화학·경제학상 수상자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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