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2전차 연내 수출 계약 불투명…방산株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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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한국 방산장비(K9자주포·K2전차·천무)를 운용하는 폴란드부대 대대장 및 간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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