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님 자랑스러운 고장” 비석 세운 공원…'없애자' 청원에 6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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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가 일해공원 표지석에 철거 스티커를 붙인 모습. 사진 제공=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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