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2' 황동혁 '이런 시국에 공개하는 것도 운명…현재 한국서 벌어지는 상황과 겹쳐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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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황동혁(왼쪽) 감독과 배우 이정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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