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무거운 트리 대신…올 성탄절엔 '창꾸'가 뜬다
버튼
9일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직원이 창문에 크리스마스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권욱 기자
고객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젤스티커로 창문을 장식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마트
고객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젤스티커로 창문을 장식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마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