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화물사업부 분리 속도…직원 800명 에어인천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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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 내린 11월 2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인천발 나고야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날개의 눈을 녹이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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