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차관이 6시간 동안이나 관광 행사장을 지킨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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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왼쪽 네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일 관광교류의 밤’ 행사에서 하라이카와 나오야(왼쪽 다섯번째) 일본 국토교통성 관광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한일 관광교류 확대 기원 세리머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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