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빅5’ 대형병원 전공의 수 ‘10분의1’로 급감… 비중도 40%→5%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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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학병원 게시판에 전공의 모집 포스터가 붙어 있다. 수련병원들은 지난 4일부터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총 3594명을 모집했으나 지원자가 거의 한 자릿수에 그치는 극도로 저조한 지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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