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존재인 줄 알았는데” 삶의 끝 4명 살리고 떠난 아내
버튼
기증자 장송구(왼쪽) 씨와 배우자.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