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홀서 ‘쓴 맛’ ‘단 맛’ 다 본 윤이나…악천후 경기 중단 앞서 ‘12m 최장 버디’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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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Q 시리즈 최종전에서 공동 7위를 달리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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