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각국 '시리아 난민 망명 절차 중단'

버튼
지난 8월 독일 졸링겐 시내에서 극우 지지자들이 난민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에 앞서 졸링겐의 축제 행사장에서는 시리아 출신 난민인 26세 남성 용의자가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