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최상목, 계엄 반대하며 자리 박차고 나가… 사의 만류했다'
버튼
이창용(왼쪽) 한국은행 총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