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현안질의·국정조사 총동원…野, 이젠 尹내란죄 입증 주력
버튼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홍성국 의장. 오승현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1일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과 요구에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과 요구를 거부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