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러 파병 대가로 전투기 얻을 듯…'공군력 현대화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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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4년 6월 19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회담에서 만나 러시아 아우루스 리무진을 운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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