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北, 韓 상황 즐기고 있을 것…러북 동맹 빌미 제공”[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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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클링너 미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이 10일(현지 시간) 서울경제와 화상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태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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