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알아본 이 남자 “전 세계 골프장 하나로 연결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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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153회 디 오픈이 열릴 로열 포트러시 이미지 앞에 선 짐 황 대표. 내년 이 대회 참관 투어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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