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기나긴 침묵 끝 드디어 입 연다…19일 기자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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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HD의 결승전 후 박태하 포항 감독에게 최고지도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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