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韓 한두달이면 안정될 것…안심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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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13일 시청에서 열린 비상경제회의에서 외국계 금융·투자기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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