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장까지 덮친 ‘계엄령 여파’…쇼트트랙 월드투어 관객 절반으로 ‘뚝’
버튼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서울 대회' 혼성계주 준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노도희가 질주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