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소·여인숙이 미술관으로 부활했다

버튼
1920년대 나주정미소를 활용하려는 읍성마을관리협동조합의 재생 노력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작은미술관 조성 지원사업이 힘을 보태 지난 10월 나주작은미술관이 개관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