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회서 3번 준우승' 김주형, 다음 시즌 기대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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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왼쪽)과 지노 티띠꾼이 16일 그랜트 쏜턴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날 4번 홀에서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이크 냅(오른쪽)과 패티 타와타나낏이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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