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퍼 30세는 ‘롱런의 갈림길’?…20대의 끝에 선 고진영과 김효주가 꿈꾸는 ‘소렌스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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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0세가 되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2025년 30세가 되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2025년 30세가 되는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2025년 30세가 되는 렉시 톰프슨.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 후 환하게 웃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하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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