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핫핑크…'일상의 멍울'을 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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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용산구 쾨닉 서울 전시관을 찾은 아야코 록카쿠. 사진=서지혜 기자
아야코 록카쿠의 신작. 사진=서지혜 기자
아야코 록카쿠의 신작. 사진=서지혜 기자
아야코 록카쿠의 ‘무제 2024’. acrylic on canvas, 180 x 150 cm /사진 제공=쾨닉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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