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서 커피 제조·가공 첫 사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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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봉(왼쪽부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본부장과 송준학 미쓰이소꼬코리아 대표이사,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이 부산항 신항 웅동배후단지 증액 투자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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