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승 ‘글래시 비전: 동동(A Glassy Vision: DongDong)’의 한 장면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동유럽 최대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올해는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열린 '싸이페스트(CYFEST)16' 전시 전경.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김기라 ‘눈 멀고 말 못하는(Blind and Mute)’의 한 장면.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스튜디오 엠버스703(노치욱) ‘더 타입캡슐(The Time Capsule)’의 한 장면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싸이페스트(CYFEST)16'이 12월1일까지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열렸다. 한국 작가들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인 헤이아트(Hay Art) 문화센터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유아트랩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