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도 K방산 이상 無…‘천무’ 북유럽서 러브콜 쇄도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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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기(왼쪽부터) 방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 석종건 방사청장, 주원호 HD현대중공업 부사장, 한경호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17일 간담회 직후 ‘KDDX팀 기념 사진’을 찍는 등 KDDX의 신속한 전력화를 다짐했다. /사진제공=방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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