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상계엄, 어처구니없는 쿠데타”…‘서울의 봄’ 감독의 작심비판
버튼
김성수 감독이 17일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 참석해 영화 '서울의 봄'으로 ‘감독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스1
비상 계엄이 선포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경찰 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스1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