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실탄 1만발·저격총·기관단총 동원…軍 차량 107대에 헬기 12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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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경내로 진입하려는 계엄군과 국회 관계자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4일 자정 계엄군 병력이 국회 본청에 진입을 시도하자 국회 보좌진과 의원들이 막아서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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