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CJ ENM 대표 '30주년 기점 모방 불가한 독보적 역량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K-콘텐츠 생태계 선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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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CJ ENM 대표가 19일 서울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문화사업 출범 30주년을 선언하는 포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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