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한 북한군과 전사자를 소각하는 북한군의 모습. 텔레그램 캡처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이보케이션 인포는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이 격전 중인 러시아 서부 쿠루스크의 울리챠 피로고바 내 병원에서 북한군 부상병 100여명이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텔레그램 캡처
17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파병된 북한 병사들의 신원을 감추기 위해 전사자의 얼굴까지 소각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동영상. 젤렌스키 텔레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