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진행 27% 늦춘다…작정하고 전담센터 만든 ‘이 병원’[메디컬 인사이드]
버튼
이미지투데이
사진 설명
강성훈 고대구로병원 알츠하이머 예방센터장이 치매 조기 진단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대구로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