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스토리_올해도 이어진 LPGA 韓 낭자들의 '우승 가뭄'[10 GOLF STORIES in 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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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이 6월 24일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유해란이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1월 10일 롯데 챔피언십 우승 뒤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는 김아림.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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