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산업계-트럼프 가교 되나”…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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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가운데)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오른쪽)과 만난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정용진 회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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