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두나무 대표 '韓 가상자산 시장, 100년에 올까 말까 한 기회…금융 허브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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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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