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골절, 성장판 손상 우려에 두번 수술…‘우리 아이 어쩌나’ 했는데[헬시타임]
버튼
성기혁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발목 성장판 골절이 발생한 12세 남아 환자의 영상검사 결과(A). 생체흡수성 나사를 이용해 골절 부위를 고정하는 수술적 치료(B)를 시행하고 2년 후 검사를 시행한 결과(C) 성장판 손상 없이 회복됐고 성장판 골절로 발생할 수 있는 변형이나 다리 길이 차이 등이 나타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