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에 경기한파까지 덮친 K직장인…'10명 중 4명 내년 실직 걱정'
버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외투를 입은 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