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에 경기한파까지 덮친 K직장인…'10명 중 4명 내년 실직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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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외투를 입은 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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