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속여…우즈 부자, 첫날 59타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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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가 18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준비하며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1라운드 2번 홀에서 아들 찰리의 퍼트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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