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3세 담서원, 입사 3년 5개월 만에 전무 승진
버튼
담서원 오리온 전무. 사진 제공=오리온
이성수 오리온 중국 법인 대표. 사진 제공=오리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