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해’ 맞아 뱀의 영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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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의 ‘비암’.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이수영의 ‘보드게임’. 사진 제공=국가유산청
민화 중에 ‘뱀신’ 모습.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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