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한파 속 소상공인 지원 나섰다
버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의 지원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된 김자은(56) 씨. 사진 제공=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의 지원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된 류현우(30) 씨. 사진 제공=자비스앤빌런즈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