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본 “尹 대통령 연락 안 와… 변호인 선임계도 제출 아직”
버튼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