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라멘의 도시 ‘도쿠시마’ 첫 취항…국내 항공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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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26일 일본 도쿠시마공항에서 열린 '이스타항공 도쿠시마 첫 취항' 기념 행사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지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단독 취항하는 인천-도쿠시마 노선은 주 3회(화, 목, 토) 운항한다. 도쿠시마=권욱 기자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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