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첫 탄핵심판, 40분만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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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왼쪽), 이미선 헌법재판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소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첫 변론 준비 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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