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한국 선수 총상금 ‘300000000 달러’…‘윤이나 합류’ 2025년에도 상금 사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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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에서 뛰는 고진영(왼쪽)과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홀 공략을 고심하고 있는 임진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올해 LPGA 투어에 합류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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