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당 최대 1840만원 지원…민관, 일·가정 양립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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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일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비밀의 성탄역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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