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 EV 주문 밀려든다' 현대차·기아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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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엿새 남긴 26일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울산공장 명촌정문으로 근로자들이 퇴근하고 있다. 울산=조태형 기자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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