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대상·최저타’ 독식 女골프 ‘3관왕의 계보’…‘10년 5명 주인공’ 윤이나 이예원 최혜진 이정은6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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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금왕과 대상 그리고 평균 타수 1위까지 ‘3관왕’을 차지한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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