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절단되고 머리에 치명상까지'…새해 축하 위해 터뜨린 폭죽, 비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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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새해 전야 축하 행사에서 폭죽이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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